KOVO, 출범 20주년 기념 베스트7 선정한다…12월 9일까지 투표 진행
한국배구연맹 제공 한국배구연맹이 출범 20주년 베스트7을 선정한다. 한국배구연맹은 27일 “출범 20주년을 맞이해, 지난 20년 동안 V-리그에서 활약한 최고의 선수들을 선정하는 남녀부 베스트7(아웃사이드 히터·미들블로커 각 2명, 세터·아포짓 스파이커·리베로 각 1명) 투표를 27일 오후 3시부터 실시한다”라고 전했다. 투표는 온라인 팬투표(25%), 역
- OSEN
- 2024-11-2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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