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 박철우 은퇴식에서 득점 신기록상 수여 “최고가 되지는 못했지만 최선을 다한 선수”
한국배구연맹 제공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삼성화재 블루팡스, 한국전력 빅스톰에서 활약한 박철우가 신기록상을 수상했다. 한국배구연맹은 27일 “지난 2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 삼성화재의 맞대결에 앞서 박철우에게 신기록상(득점 6623점)을 수여했다”라고 전했다. 2017-2018시즌부터 도입된 신기록상은 부문별 기준기록상 달성 선수가 ‘최고기
- OSEN
- 2024-11-2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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