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삼성화재에 잡혀 5연패 수렁…IBK기업은행은 2위 도약(종합)
[수원=뉴시스] 추상철 기자 = 26일 오후 경기 수원시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프로배구 2024-2025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삼성화재의 경기, 삼성화재 선수들이 득점을 올린후 기뻐하고 있다. 2024.11.26.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연패를 달리는 한국전력과 삼성화재의 맞대결에서 삼성화재가 웃었다. 한
- 뉴시스
- 2024-11-26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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