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25세 공격수 5G 만에 아웃, 210cm 장신 OP는 성공률 11%…이럴 거면 왜 쿠바 괴물 MVP와 재계약을 포기했을까
이럴거면 왜 포기했을까. 오기노 마사지 감독이 지휘하는 OK저축은행은 지난 시즌 준우승팀답지 않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승점 7점 2승 7패로 리그 최하위. 남자부 7개 팀 가운데 승점 10점을 넘지 못한 팀은 OK저축은행뿐이다. OK저축은행이 이와 같은 저조한 성적을 보일 수밖에 없는 데에는 외국인 선수의 부진이 가장 큰 이유이다. 사진=KOVO 제공
- 매일경제
- 2024-11-2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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