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스바니 부상→막심 영입’ 대체 외인 활약에 웃은 사령탑 “프런트 오피스가 빠르게 움직였다” [인천 톡톡]
대한항공 점보스 막심 지갈로프. /OSEN DB 대한항공 점보스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이 대체 외국인선수 막심 지갈로프의 역할을 기대했다. 틸리카이넨 감독은 2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24-2025 V-리그’ 2라운드 한국전력과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큰 그림으로 보면 선수들이 열심히 잘해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빠져있는 선수도 있지만 그
- OSEN
- 2024-11-2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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