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일 만에 달성한 트리플크라운…정한용 "지석이 형 들어오니 더 편했습니다" [현장인터뷰]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 아웃사이드 히터 정한용이 올 시즌 리그 1호 트리플크라운(백어택·블로킹·서브 득점 각각 3개 이상)을 달성했다. 정한용은 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KB손해보험과의 홈경기에서 팀 내 최다인 26득점을 올리면서 팀의 세트스코어 3-2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또 정한용은 백어택 5개·블
- 엑스포츠뉴스
- 2024-11-0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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