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이다현이 프로에 뛰어든 '동생' 이준영에 건넨 조언 "배운 대로만"
여자배구 현대건설 이다현. (사진=KOV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김주희 기자 = "쉽지 않을 거야." '배구 남매' 이다현(23·현대건설)이 이제 막 프로의 세계에 발을 내디딘 동생 이준영(21·KB손해보험)에게 건넨 조언이다. 쉽지 않은 프로의 세계에서 동생이 잘 버티며 헤쳐나가길 바라는 누나의 마음이기도 하다. 이다현의 동생 이준
- 뉴시스
- 2024-11-05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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