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4연패' KB손해보험에 '지원군' 황택의가 가세한다..."다음 경기에 뛸 준비됐다" [인천 현장]
남자프로배구 최하위 KB손해보험이 시즌 개막 후 4경기 동안 승점 획득에 실패한 가운데, 주전 세터 황택의의 합류가 임박했다. 마틴 블랑코 감독대행이 이끄는 KB손해보험은 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3위 대한항공과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정규리그 개막을 앞두고 미겔 리베라 감독이 건강상의 사유로 사의를
- 엑스포츠뉴스
- 2024-11-05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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