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연 페퍼 감독 "새 외국인 선수, 최대한 빠른 출전 위해 노력 중"
[인천=뉴시스] 김진아 기자 = 지난달 29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 경기, 페퍼저축은행 장소연 감독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024.10.29. bluesoda@newsis.com [수원=뉴시스]문채현 기자 = 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 장소연 감독이 새롭게 합류하는 외국인 공격수를 향한 기대
- 뉴시스
- 2024-11-05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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