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다음 리시브 효율 2위’ 세르비아 국대, 적이 되어 김천에 온다…24억 투자하고도 개막 패패패, 친정 도로공사 울릴까
반야 부키리치(등록명 부키리치)가 적이 되어 김천에 왔다. 부키리치는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의 일원으로 3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5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한국도로공사와 경기를 치른다. 부키리치에게 김천실내체육관은 익숙한 체육관이다. 지난 시즌 홈구장으로 뛰었던 곳이다. 부키리치는 지난 시즌 도로공사 소속으로 36경기 전 경기에 출전해 935
- 매일경제
- 2024-11-0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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