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리베로' 여오현, V-리그 역대 4번째 신기록상 수상
여오현. (사진=KOV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2005년 프로 출범 원년부터 V-리그 무대를 누빈 여오현이 신기록상과 함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7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의 맞대결에 앞서 여호연에게 신기록상(수비 1만3244개)을 수여했다. 2017~2018시즌
- 뉴시스
- 2024-10-28 15:0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