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가 나도록 때린 서브에이스 임성진..중요한 순간 빛났던 에이스 [박준형의 ZZOOM]
한국전력이 디펜딩 챔피언 대한항공을 잡고 홈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한국전력은 2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홈 개막전에서 세트 스코어 3-2로 꺾었다. 5세트 한국전력 임성진이 서브에이스로 역전을 해내고 있다. 2024.10.23 / soul1014@osen.co.kr 한국전력이 홈 개막 첫 경기부터 대이변을
- OSEN
- 2024-10-25 09: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