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의 챔프전 진출→MVP에도 충격의 재계약 실패…안산의 ‘King’ 레오가 적이 되어 돌아오다, 레오 더비 승자가 될까
지난 시즌까지 안산의 ‘King’이었던 현대캐피탈 아웃사이드 히터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즈(등록명 레오)가 적이 되어 안산상록수체육관을 찾는다. 필립 블랑 감독이 지휘하는 현대캐피탈은 24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5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OK저축은행과 경기를 가진다. 현대캐피탈은 블랑 감독의 V-리그 데뷔전이었던 20일 우리카드전에서
- 매일경제
- 2024-10-24 14: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