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프전 MVP+거미손 40점 합작, ‘35점’ 우크라이나 특급 화력 잠재우다…‘엘리안-야마토 만점 데뷔’ 한국전력, 대한항공 격파(종합)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와 양효진이 화력을 뽐낸 현대건설이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강성형 감독이 이끄는 현대건설은 23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5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IBK기업은행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23, 25-22, 23-25, 26-24) 승리를 거두며 시즌 첫 승에 성공했다. 현대건설은
- 매일경제
- 2024-10-24 00: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