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가 될 수 있도록, 최고의 환경을 제공하겠다”…프랑스에서 온 명장, 185cm 단신 OH→고졸 세터 유망주 성장을 약속하다
“최고가 될 수 있도록, 최고의 환경을 제공하겠다.” 필립 블랑 현대캐피탈 감독은 21일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2024-25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 신인 선수 드래프트 현장에 참석했다. 블랑 감독의 첫 드래프트 참석. 현대캐피탈은 1라운드에 지명권 두 장을 행사할 수 있었다. 지난 2022년 박준혁을 우리카드로 보내고, 우리카드의 2024년 1
- 매일경제
- 2024-10-22 00: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