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연소 1순위 탄생하나…195cm 고교생 세터 김관우 어디로 갈까, 국대 MB 최준혁과 경쟁한다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김관우(천안고), 그는 어디로 갈까. 한국배구연맹(KOVO)은 21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2024-25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한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총 48명이 프로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대학교 졸업 예정자 33명,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4명, 대학교 1~3학년 11명으로 구성되어
- 매일경제
- 2024-10-21 08: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