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노 감독이 선수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개인 플레이 NO, 배구 즐겨라" [인천 현장]
지난 시즌 남자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OK저축은행이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오기노 마사지 감독이 이끄는 OK저축은행은 19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의 개막전을 치른다. OK저축은행은 지난 시즌 20승16패(승점 58점)의 성적으로 정규리그 3위를 차지했다. 현대캐피탈과의 준플레이
- 엑스포츠뉴스
- 2024-10-1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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