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후 첫 대회 마친 강소휘…"스트레스 많지만, 적응 문제 없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 한국도로공사 강소휘가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2024.10.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강소휘(27·한국도로공사)에게 이적 후 첫 대회였던 KOVO컵은 아쉬움 그 자체였다. 그는 "긍정적인 부분을 찾
- 뉴스1
- 2024-10-17 07: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