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준화'된 여자배구 "누가 챔프전 오를지 몰라…위협적인 팀은 현대건설"(종합)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도드람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 각 팀 감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흥국생명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 정관장 고희진 감독,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 IBK기업은행 김호철 감독, GS칼텍스 이영택 감독, 페퍼저축은행
- 뉴시스
- 2024-10-16 18:0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