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6개월 대장정 돌입할 V리그, 이곳을 주목하라
사진=KOVO 제공 코트가 달아오른다. 도드람 2024~2025 V-리그가 오는 19일, 6개월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남자부는 전무후무한 통합 4연패를 달성한 대한항공과 OK저축은행이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대망의 개막전을 장식한다. 여자부는 지난 시즌 통합우승을 차지했고, 지난 6일 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에서 다시 한번 우승컵을 들어 올린 현대건설이 흥
- 스포츠월드
- 2024-10-1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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