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위해 현역 연장’ 김연경, 챔피언 현대건설과 개막전 빅뱅…2024-2025 V리그 무엇이 달라지나
1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1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김수지의 서브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2024.03.01 /jpnews@osen.co.kr 도드람 2024-2025 V리그가 오는 19일을 시작으로 6개월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남자부 개막전은 전무후무한 통합 4연패를 달
- OSEN
- 2024-10-1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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