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V리그 19일부터 6개월 대장정…그린카드·영플레이어상 도입
V리그에서 새로 선보이게 될 그린카드 (한국배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프로배구 2024~25시즌 V리그가 오는 10월 19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남자부 개막전은 통합 4연패를 달성한 대한항공이 OK저축은행을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상대한다. 여자부는 지난 시즌 통합우승을 차지했고, 지난 6일 통영-도드람컵 프로배
- 뉴스1
- 2024-10-1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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