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亞쿼터 출전’ 뜨거운 전초전이 온다… KOVO컵 통영에서 개봉박두
(왼쪽부터) 장위, 신통 천, 유니에스카 로블레스 바티스타, 루이레이 황, 스테파니 와일러. 사진=KOVO 제공 한국배구연맹(KOVO)이 21일부터 경상남도 통영시 통영체육관에서 개최하는 2024 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가 남자부(21~28일)를 시작으로 여자부(29일~10월 6일)까지 막을 올릴 준비를 마쳤다. 이번 컵대회에는 볼거리가 가득하다. 우선
- 스포츠월드
- 2024-09-1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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