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 비디오 판독 세트당 2회로 늘린다…중간 랠리 판독도 도입
프로배구 비디오 판독이 2024-2025시즌부터 세트당 1회에서 2회로 확대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2일 "제21기 제2차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개최했다"고 알렸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4-2025시즌 경기 규칙 변경, 2025 KOVO컵 개최지, 여자부 아시아쿼터 선발 방식 변경 등에 대한 안건들이 논의됐다. ◆경기 규칙 변경 KOVO는 국제
- 엑스포츠뉴스
- 2024-09-12 19:5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