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이영택 감독 "선수들 기대 이상…블로킹하는 재미 들였다"
사진=GS칼텍스 제공 "선수들이 이제 블로킹하는 재미를 들였다" GS칼텍스는 2024~2025시즌을 앞두고 이영택 감독을 제13대 감독으로 선임하면서 팀 재편을 시작했다. 그런데 주축 선수들이 이탈했다. FA 자격을 얻은 주포 강소휘가 도로공사로, 리베로 한다혜는 페퍼저축은행으로, 그리고 최은지도 흥국생명으로 떠났다. 미들 블로커 라인을 지켰던 한수지와 정
- 스포츠투데이
- 2024-09-1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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