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 비디오 판독 기회 확대·KOVO컵 여수 우선협상·아시아쿼터 선발 방식 변경 등 결정
한국배구연맹 제공 한국배구연맹이 2024-2025시즌을 앞두고 이사회 및 임시 총회를 열고 여러 안건들을 논의했다. 연맹은 12일 “제21기 제2차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4-2025시즌 경기 규칙 변경, 2025 KOVO컵 개최지, 여자부 아시아쿼터 선발 방식 변경 등에 대한 안건들이 논의됐다”라고 전했다. 이번 이사회를
- OSEN
- 2024-09-1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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