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뼘 더 성장한 우리카드 한태준 “지난시즌보다 더 나은 세터 돼, 더 높은 곳에 있을래요”[SS인터뷰]
우리카드 한태준이 본지와 인터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박준범기자 한뼘 더 성장한 우리카드 세터 한태준(20)은 지난시즌보다 나은 세터가 돼 더 높은 곳에 있기를 바란다. 한태준은 2022~2023시즌 드래프트 1라운드 4순위로 우리카드 유니폼을 입었다. 첫 해 18경기를 뛰었는데, 지난시즌 주전 세터로 발돋움했다. 36경기 140세트를 소화했다
- 스포츠서울
- 2024-09-1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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