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아, 김연경 선수처럼 좋은 모습 보여주고 돌아와” 19세 특급 유망주 위대한 도전 시작…이제 전쟁터 이탈리아로 간다
이제 이탈리아리그 데뷔전 준비를 한다. 한국 남자배구 유망주 이우진은 이탈리아리그 베로 발리 몬차 유니폼을 입고 데뷔전을 치렀다. 데뷔전을 치른 곳은 이우진이 태어나고 자란 한국. 몬차는 7일과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24 한국·이탈리아 남자배구 글로벌 슈퍼매치 대한항공과 팀 코보 올스타와 경기를 가졌다. 경북체고 출신인 아웃사이드 히터 이우진은 196
- 매일경제
- 2024-09-09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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