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진 대견스럽다, 난 도전조차 못 했을 텐데…” 배구 대통령과 국보급 세터의 응원 메시지, 19세 유망주의 위대한 도전 [MK수원]
이탈리아리그 베로 발리 몬차 이우진(19)의 도전이 시작된다. 한국 남자배구 유망주 이우진은 6일 수원 라마다호텔 프라자홀에서 열린 2024 한국·이탈리아 남자배구 글로벌 슈퍼매치 미디어 데이에 참석했다. 이우진은 마씨모 에켈리 감독과 함께 주장 토마스 베레타, 부주장 페르난두 크렐링 등과 함께 자리했다. 경북체고 출신인 이우진은 196cm에 91kg으로
- 매일경제
- 2024-09-0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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