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7박 8일 日 전지훈련 떠난다…이영택 감독 “팀워크 완성에 집중, 새로운 도전 위해 최선 다하겠다”
GS칼텍스가 9월 6일부터 13일까지 일본 가와사키와 이바라키에서 7박 8일에 걸쳐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GS칼텍스는 전지훈련 기간 동안 일본의 NEC 레드로켓츠 가와사키, 아스테모 리바레 이바라키, 쿠로베 아쿠아페어리스, 군마 그린윙스 등 4개 팀과 총 7차례의 연습경기를 실시하여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고,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2024 통영·도드람컵 프
- 매일경제
- 2024-09-06 12: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