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IBK 새 외인 빅토리아 "김연경과 맞대결 기대돼"
여자배구 IBK기업은행 빅토리아. (사진=IBK 기업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여자배구 IBK기업은행의 새 외국인 선수 빅토리아 댄착(24)이 '배구여제' 김연경(36·흥국생명)과의 맞대결을 기대했다. V-리그에서 첫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빅토리아는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는 전지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29일 열린 일본
- 뉴시스
- 2024-08-29 19:0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