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남편과 韓에서 함께…쿠바 출신 엄마 선수, 힘들어도 웃는다 “韓에서 다시 뛰어 행복해, 가족들 응원에 더 힘낸다” [MK청평]
다가오는 시즌에도 GS칼텍스의 공격을 이끌 선수는 지젤 실바(33·등록명 실바)다. 28일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GS칼텍스 청평체육관에서 열린 2024-25 GS칼텍스 미디어데이 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지난 시즌과 목표는 같다. 팀을 중요한 자리로 올려야 한다. 여기서 살아남고 견뎌내는 게 큰 과제다”라고 말했다. 실바는 지난 시즌 36경기(131세트)
- 매일경제
- 2024-08-28 17: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