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 비디오 판독 세트당 1회→2회 증가&그린카드 제도 도입…AI 기반 판독 시스템 개발도 준비
한국배구연맹(KOVO)은 리그 운영 개선 및 선진화에 지속적으로 힘을 쓰고 있으며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제 트렌드에 맞춰 국제 대회에서 도입되는 규정을 V-리그에 반영한다. 연맹은 2024-25시즌을 연임하게 된 김세진 본부장을 필두로 비디오판독 운영 기준을 비롯하여 국제배구연맹(FIVB) 규칙과 국내 로컬룰 간의 차이점 등을 논의하며 다가올 도드
- 매일경제
- 2024-08-2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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