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이후 삶 고민하는 김연경 "최근 지도자 되고 싶다는 생각 커져"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 중인 흥국생명 전지훈련에 참가 중인 김연경. 2024.08.27. (사진=흥국생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현역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해 고민 중인 '배구 여제' 김연경(흥국생명)이 지도자의 길을 걷고 싶다는 마음을 표했다.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 중인 팀 전지훈련에 참가하고 있는 김연경은 27일 "(은
- 뉴시스
- 2024-08-27 17:2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