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준형-최석기, 일본으로 지도자 연수 떠난다…KOVO, 항공권 및 체재비 지원
한국배구연맹(KOVO)은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도자 육성에 힘을 쓰고 있다. 연맹은 지난 7월 8일부터 26일까지 코칭 기술 향상 및 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연수를 희망하는 남녀부 각 1명(총 2명)의 지도자를 서류심사 및 면접을 통해 선발하였다. 최종 합격자는 2011-12시즌 LIG손해보험(現 KB손해보험)에서 데뷔하여 2022-23시즌 OK금융
- 매일경제
- 2024-08-27 10:1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