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전지훈련 떠난 '기대주' 박태성, "일주일, 정말 많이 배우는 시간이 될 듯합니다"
OK저축은행 읏맨 배구단 세터 박태성. / OSEN=홍지수 기자 읏맨 배구단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해외 전지훈련에 나선다. 2년 차로 읏맨 배구단 기대주 ‘세터’ 박태성은 “많이 배우겠다”며 각오를 단단히 하고 떠났다. OK저축은행 읏맨 배구단은 24일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OK 읏맨 배구단은 올해 시즈오카에서 일정을 소화한 후 다음 달
- OSEN
- 2024-08-24 15: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