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도 V-리그 본다’ KOVO, 지애드스포츠와 함께 프로배구 중계 해외 송출
사진 | KOVO 한국배구연맹(KOVO)이 해외중계권 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지애드스포츠를 통해 프로배구 중계를 해외 송출한다. KOVO의 주관방송사인 KBS N과 프로배구 해외중계권에 대한 독점 권리 계약을 체결한 지애드스포츠는 KBS N과 협력하여 컵대회 및 V리그 전 경기를 생방송 및 녹화방송으로 송출할 계획이다. 계약기간은 2024~2025시즌부터 2
- 스포츠서울
- 2024-08-22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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