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한류 열풍 부나…V-리그 중계 해외 송출 시작
[인천=뉴시스] 권창회 기자 = 13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V-리그 한국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관중석을 가득 메운 팬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흥국생명은 올 시즌 처음으로 홈 경기 매진을 기록했다. 2022.11.13.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한국배구연맹(총재 조원태)이 해외중계권
- 뉴시스
- 2024-08-22 09:5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