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정관장’ 부키리치, 7일 입국…”플레이오프 넘어 더 높은 곳까지”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제공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배구단(단장 이종림) 외국인 선수 반야 부키리치가 지난 7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부키리치는 지난 5월 9일 열린 2024 KOVO 여자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서 2순위로 구단에 지명됐다. 198cm 신장을 활용해 지난 시즌 한국도로공사에서 활약하며 V-리그에서 득점 3위, 공격 종합 8위를 기
- OSEN
- 2024-08-0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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