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과 한 팀에서 뛰어 기뻐” 명장이 택한 튀르키예 국대 공격수, 1일 韓 왔다…2일 메디컬 테스트 후 훈련 참가
흥국생명의 2024-25시즌 외국인 선수 투트쿠 부르주가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흥국생명은 지난 5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2024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배구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서 튀르키예 국가대표 출신 투트쿠를 지명했다. 193cm의 큰 신장을 이용한 타점 높은 공격이 장점인 투트쿠는 2015년부터 튀르키예와 독일리그에서 경
- 매일경제
- 2024-08-01 20: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