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여제' 김연경, 강소휘와 여자부 연봉 공동 1위...남자부 '연봉킹'은 베테랑 한선수 [공식발표]
'배구여제' 김연경(흥국생명)이 2024-2025시즌에도 여자부 최고 보수의 자리를 지켰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일 "2024-2025시즌 V-리그 선수 등록이 완료됐다"며 "남자부 한선수(대한항공), 여자부 김연경, 강소휘(한국도로공사)가 남자부와 여자부 최고 보수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남자부에서는 한선수가 연봉 7억5000만원, 옵
- 엑스포츠뉴스
- 2024-07-02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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