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액 8억원' 배구여제 김연경, 3시즌 연속 여자부 최고 보수…남자부 1위 한선수·여자부 공동 1위 강소휘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김연경. /OSEN DB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김연경(36)이 3시즌 연속 여자부 최고 보수 자리를 지켰다. 한국배구연맹은 1일 "도드람 2024~2025 V-리그에서 활약할 선수들이 결정됐다. 대한항공 한선수와 흥국생명 김연경, 한국도로공사 강소휘가 남·여부 최고 보수선수에 이름을 올렸다"라고 발표했다. 남자부에서는 대한항공 한선
- OSEN
- 2024-07-0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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