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배구 황금기’ 남자부도 亞 최초 VNL 준우승… 올림픽 메달 정조준
일본 남자배구 대표팀이 2024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고 시상식에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FIVB 공식 홈페이지 일본 배구가 최고의 시대를 맞이했다. 필립 블랑 감독이 이끄는 일본 남자배구 대표팀은 1일 폴란드 우츠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2024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결승전에서
- 스포츠월드
- 2024-07-0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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