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사령탑 출신 차상현최태웅, SBS 스포츠 배구 해설위원으로 새 출발
SBS 스포츠 제공 우승 사령탑 출신 차상현과 최태웅이 SBS스포츠 배구 해설위원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강력한 카리스마를 바탕으로 선수들과의 친화력과 소통이 돋보인 차상현은 2016년에 GS칼텍스 감독으로 부임해, V-리그 통합우승 1회, 컵대회 우승 4회 등 다섯 번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특히, 2020~21시즌에는 여자 프로배구 최초로 트레블(
- OSEN
- 2024-06-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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