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에 마이너스였으니…” 부상에 울었던 KB 1라운더 OH의 반성, 더 이상 거짓말쟁이가 되고 싶지 않다 [MK수원]
“팀에 마이너스였으니 힘들었다.” KB손해보험 아웃사이드 히터 정동근(29)은 송산고-경기대 출신으로 2015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6순위로 삼성화재 지명을 받았다. 이후 한국전력을 거쳐 2017년부터 KB손해보험에 몸을 담고 있다. 안정적인 리시브 능력과 준수한 공격력을 가지며 2020-21시즌까지 KB손해보험의 주전급 아웃사이드 히터로 활약했지만 2
- 매일경제
- 2024-05-2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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