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 출신’ 쿠바 리빙 레전드 시몬 “파리에 가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칠 것”…‘현대캐피탈 감독’ 블랑이 이끄는 일본 세계랭킹 3위 도약
“우리는 파리에 가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칠 것이다.” 2024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여자대회에 이어 남자대회도 막을 올렸다. 여자대회와 마찬가지로 남자대회 1주차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린다. 남자대회 첫 경기는 프랑스가 불가리아를 3-0으로 이긴 가운데 쿠바가 강호 브라질을 3-1로 제압했다. 쿠바는
- 매일경제
- 2024-05-22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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