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마크 은퇴경기’ 김연경 이름 건 ‘KYK 인비테이셔널’, 20일 티켓 판매 개시
2023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 한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어드바이저로 나선 김연경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축제 분위기가 무르익는다. 김연경의 매니지먼트사인 라이언앳은 17일 “6월 8~9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지는 배구 축제 ‘KYK 인비테이셔널 2024’의 티켓 판매가 20일 오후 8시부터 티켓링크에
- 스포츠월드
- 2024-05-1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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