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레오'꿈꾸는 쿠바 신성…루이스"예절 중시하는韓,나와 잘 맞을 것"
쿠바 출신의 루이스 엘리안 에스트라다. / KOVO ‘코리안 드림’을 안고, 한국 무대를 노크한다. 쿠바 출신의 루이스 엘리안 에스트라다(24·2m1cm)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NAS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리고 있는 2024 KOVO(한국배구연맹) 남자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는 선수다. 뚜껑이 열리기 전 주목도는 평범했다. 2m
- OSEN
- 2024-05-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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