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요스바니, 이번엔 에스트라다? 믿고 쓰는 쿠바산 될까
10일 열린 남자배구 트라이아웃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인 루이스 엘리안 에스트라다. 사진 한국배구연맹 또 한 명의 쿠바 출신 거포가 V-리그 코트를 밟을까. 루이스 엘리안 에스트라다(24·2m1㎝)가 한국행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2024 KOVO(한국배구연맹) 남자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진행중이다. 드래프트가 시작되기
- 중앙일보
- 2024-05-11 11:0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