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관이 명관’ 재계약 닿은 모마-실바… 효자 외인들의 이유있는 동행
현대건설의 모마 바소코(왼쪽)와 GS칼텍스의 지젤 실바. 사진=KOVO 제공 모두가 고개를 끄덕일 선택이다.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의 모마 바소코와 GS칼텍스의 지젤 실바가 V-리그 여자부 2024~2025시즌에도 원 소속팀과 동행을 이어간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8일 “모마와 실바가 각각 현대건설, GS칼텍스와 재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2024
- 스포츠월드
- 2024-05-09 07:00
- 기사 전체 보기